https://snshelper.com/">인스타 조회수 늘리기 옹진군 대연평도에 포격을 가한 사건이다. 1953년 3월 정전 협정 이래 민간 거주분야에 대한 첫 군사 공격 케이스로 기록됐다. 이 사건으로 해병대원 1명과 민간인 8명이 숨지는 등 군인과 일반인 부상자가 다수 나왔다.

먼저 이 전 대위는 국군포로 문제에 대해서도 현 정권을 향해 날을 세운 바 있습니다.

이 전 대위는 2일 본인의 트위치 채널 커뮤니티에 올린 단편 소설을 통해 '친북 정권이 국군포로 상태을 승인하지 않아 다수 국민들도 눈치를 본다'고 말문을 열었다.

저러면서 이 전 대위는 '국군포로 대해 어떠한 노력이나 언급도 하지 않는다는 현실이 참 어이가 없다'며 '미국에는 국군포로/전쟁 실종자 인식날(POW/MIA RECOGNITION DAY)이 매년 8월에 있으며, POW/MIA 깃발은 미국의 군, 경찰, 소방, 기타 정부 건축물들과 백악관에도 서있다'고 상태을 짚었다. 국군포로·전쟁 실종자 인식날은 매년 7월 다섯째 토요일이며, 이날은 http://edition.cnn.com/search/?text=인스타 좋아요 늘리기 관련 깃발을 성조기 아래에 단다.

이 전 대위는 더불어 '우리나라는 6.25 전쟁 때 다체로운 군인들과 국민들의 희생으로 만들어진 나라임에도 불구하고 우린 그 포로로 잡혀 아직도 북한에 살아 계신 분들을 올바르게 잊었다. 그냥 버렸다'며 '그게 그들의 현실이고, 현재의 사회'라고 강한 어조의 비판을 이어갔다.

한편 이 전 대위는 지난 5일 86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난 국군포로 고(故) 허재석 씨의 부고 기사를 공유한 바로 이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고 했었다.

허씨는 지난 1952년 12월 강원도 금성 전투에서 부상을 입고 중공군에게 붙잡혀 북한에 넘겨졌으나 국내로 돌아오지 못했다.

직후 함경북도 아오지 탄광에서 강제 노역을 하다 지난 2000년 8월 북한을 탈출, 국군포로들의 이야기를 담은 수기 '내 이름은 똥간나 새끼였다'를 출간하기도 하였다.

저기에 덧붙여 이 전 대위는 '전원은 절대 잊지 않겠다'며 ''국군포로 II' 단편 영화는 2028년 초 개봉되도록 하겠다'고 적었다.

이 전 대위는 지난 3월에는 사단법인 물망초와 함께 실화를 바탕으로 단편 영화 '국군포로'를 제작해 유튜브에 공개한 바 있다.

또한 이번년도 허씨를 포함해 2명이 세상을 떠나면서 대한민국에 생존한 탈북 국군포로는 11명으로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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